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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동,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 비전 담은 광고 공개

대동이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미래농업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각인한다. 대동은 지난 8일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대동,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 비전 담은 광고 공개

대동이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미래농업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각인한다.

대동은 지난 8일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 속에서 AI와 로봇 등의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통합적 미래상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작업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장면 등이 차례로 담겼다.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예측을 거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다.

광고에 나온 장면들에 대해 대동 측은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라 밝혔다. 특히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으로 나아가 농업인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임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최근영 대동IMC 본부장은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물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대동의 미래농업 방향을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 공개를 기념해 대동은 오는 24일까지 광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동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동TV 유튜브 채널 구독 △대동TV 내 기업 광고와 AI 트랙터 제품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각 영상에 댓글 남기기 △댓글 작성 화면 캡처 후 이벤틑 폼 제출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대동은 올해를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농업 AI, 로봇 제품 등에 대한 국내 보급을 본격 확대하고 ‘미래농업의 현실화’를 가속화해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의 연장선에서 대동은 이달 중 비전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트랙터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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