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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담] 10년 만에 열린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이끌 차기 위원장 선출이 10년 만에 경선이자 현역 의원 간 첫 맞대결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대담] 10년 만에 열린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

[앵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이끌 차기 위원장 선출이 10년 만에 경선이자 현역 의원 간 첫 맞대결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선은 도의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수장을 뽑는 것이고, 또 내년 총선도 앞둔 만큼 경쟁이 뜨겁습니다.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창권 도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은 토론이 아닌, 대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질문에 대해 1분씩 발언 시간을 드릴 거고요.

답변 중에 끼어드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형평성을 고려해 1분이 지나면 사회자 직권으로 답변을 끊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순서는 양측 동의 하에, 송창권 의원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당 위원장 출마의 변 한 분씩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현재 민주당 제주도당 내 계파 정치나, 유령 당원 문제 등 여러 현안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십니까?

[앵커]

도당 위원장이 되면 도민을 위해, 또 당원을 위해 할 일이 많으실 텐데요.

가장 먼저 추진해 나갈 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죠,

효성해링턴 아파트 투자 사기 논란이 정치권 유착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러 정당에서 성명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 차원의 사과와 진상규명까지 요구하고 있는데 이 사안에 대한 입장 들어보죠.

[앵커]

지금부터는 앞서 언급된 질문이나 상대측 답변과 관련해 각각 1분씩 자유로운 입장 듣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끝으로, 도당위원장이 된다면 정부와 국회, 민주당 중앙당, 제주도당을 어떻게 연결해 제주 현안 해결해 나갈 예정인지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민주당 도당위원장 경선 온라인 카카오톡 투표는 오늘까지, ARS 전화 투표는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 결과는 주말인 8일 발표되는데요.

누가 선출되더라도 오직 제주를 위해 힘 써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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