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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장 본경선 오른 추경호 "대구 경제 답 찾으라는 명령"

또 "분열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대구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며 "대구 경제 대개조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산업 중심으로 산업 지도를 완전히 재편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시장 본경선 오른 추경호 "대구 경제 답 찾으라는 명령"

"정책·비전으로 대구 경제 청사진 제시할 것"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 자료사진=연합뉴스

[대구=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오른 추경호 의원은 17일 "압도적인 성원은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본경선 후보로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엄중한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선 후보자들이 대구 발전을 위해 쏟아낸 고뇌의 산물과 열정의 조각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담아 더 위대한 대구의 해답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분열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대구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며 "대구 경제 대개조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산업 중심으로 산업 지도를 완전히 재편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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