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시장 국힘 유영하 후보,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안 하겠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공약으로 삼성 반도체 팹(Fab) 유치와 삼성서울병원 분원 유치, '대구형 미래 희망 새싹 펀드' 조성, 골목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등 '대구 대전환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대구시장 국힘 유영하 후보,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안 하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2명 중 한 명인 유영하 의원은 19일 "제가 최종 후보가 되면 절대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일화 의향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공당은 공당의 절차가 있다. 지금까지 해놓은 공당의 절차를 무시하고 후보가 자기 마음대로 단일화하겠다는 건 공당의 자세나 공적인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며 " 당에서 요구하더라도 저는 제 길을 그냥 걸어갈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 제 선거는 제가 치른다"면서도 "다만 박 전 대통령께서 어떤 형식의 지원 유세를 하는 걸 제가 말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공약으로 삼성 반도체 팹(Fab) 유치와 삼성서울병원 분원 유치, '대구형 미래 희망 새싹 펀드' 조성, 골목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등 '대구 대전환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