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9일부터 10일간 제9대 임기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다.
제325회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대구시와 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개정 조례안 15건 등 30건의 안건 심사를 마무리한다.
제·개정 조례안으로는 에이즈 예방 및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숙 시의원)과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김재용), 농업인공익수당 지급 조례안(김원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시영)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 뒤 10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가 이어진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건설교통위원회는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핀다.
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026년도 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대구시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 11조7천78억원보다 4천910억원(4.2%) 증액된 12조1천988억원이 편성됐다. 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4조2천576억원보다 3천598억원(8.5%) 증액된 4조6천174억원이 편성·제출됐다.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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