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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문예진흥원, 대한민국 SNS ‘대상’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관광 SNS는 4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문예진흥원,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부문 4번째 대상 수상 영예

콘텐츠 차별화·꾸준한 소통 호평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관광 SNS는 4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해 소셜미디어 운영 성과와 소통 효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한다.

대구 관광 공식 계정 ‘비짓대구’는 국내외 SNS 기자단의 현장 취재 콘텐츠와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 대구 미식·축제·숨은 관광지 소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와 진흥원 관광본부는 ‘VISIT DAEGU’라는 슬로건으로 국문 채널 4개와 4개 언어권(영문, 일문, 중문 번체, 중문 간체) 채널 6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언어권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만 치어리더들의 대구여행 시리즈(4편)가 조회수 68만 회, 중화권 시청 비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 출신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함께한 대구 맛집 로드 콘텐츠가 조회 수 21만 회를 돌파하는 등 대구 미식 관광을 알리는 콘텐츠도 관심을 받고 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외 관광객과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온라인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young196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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