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는 원래 안경제조의 본고장이다. 이에 해외 안경브랜들과 치열한 경쟁속에서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해 세계적인 명품안경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을 개최해 명실상부 최고의 지위를 자랑 할 정도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첨단기술이 접목된 'DIOPS' 는 이제 감각적 디자인·브랜드에서 미래형 스마트 글래스까지 새로운 지평을 열어 미래의 세계적인 K-아이웨어 허브가 되도록 지원에 매진 할 이다"라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는 3일간의 'DIOPS' 개최를 통해 수출 상담실적 5899만 달러를 달성해 그 경쟁력을 거듭 증명했다.
그리고 'DIOPS' 전에 해외 포함 총 135개사, 366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2개국 1만여 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루었고 K-아이웨어의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AI 기반 안경 솔루션과 스마트 글래스 기술이었으며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스마트 글래스'는 인기가 폭발해 즉석에서 수출실적을 올려 그 이름을 자량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K-아이웨어 디자인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미래의 밝은 전망을 보여줬고 단순한 비즈니스 장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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