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내달 10일
대구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주간 하반기 부동산 중개사무소 합동 지도·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최근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지역을 구·군별로 선별해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함께 4개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중개 및 자격증 대여 행위 △부동산 표시·광고 위반(인터넷 허위매물 등) 행위 △중개 보수 요율표, 등록증, 자격증 등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관련 서류 보관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무등록 중개·자격증 대여·중개 보수 초과 수수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에 통지해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수사기관 고발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