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참가해 중구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참가해 동성로 관광특구 등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청은 행사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통해 동성로 관광특구와 의료관광 기반 등을 소개하고 오는 9~10월 예정된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와 ‘대구 국가유산 야행’ 등 행사를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운영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는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와 1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만 최대 관광 행사 중 하나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함께 개최돼 행사 기간 35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대구 중구는 최근 대만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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