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3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의회 의사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환경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시의회를 찾았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30일 시의회를 방문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의정 발전 및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의회 박종필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16명은 본회의장 참관 후 상임위 운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회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과 사연댐 대체수원 확보, 광역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 등 주요 환경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효율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태화강국가정원을 견학했다.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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