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전경. 구청 제공.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담금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사회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올해 서구는 총 819건을 발굴했고, 총 12억 4천여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했다. 대상자에게는 지난 7월 이미 위반 사실을 알렸고, 오는 31일까지 부담금을 납부받기로 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지역 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제도다"며 "납부 대상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