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불로동 막걸리 어흥 출시. 동구 제공
대구 동구 불로동에서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가 나왔다.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열고 지역 특산주 판매에 본격 나섰다.
이번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맡아온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품은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 알코올 도수는 8도이며 판매 가격은 9000원이다.
판매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동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도 추진해 온라인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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