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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사업,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사업,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대구 찹쌀과 사과 활용…지역 대표 특산물로 기대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지역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개발에 참여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이며 알콜 도수는 8도로 가격은 9000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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