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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달서구, 24일 용산공원 '팝업놀이터'…"오늘 하루 신나게 놀자"

대구 달서구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대구 달서구, 24일 용산공원 '팝업놀이터'…"오늘 하루 신나게 놀자"

에어바운스·키즈라이더 등 놀이시설에 풍선아트·친환경 공예 체험 부스

아동친화모니터단 기획부터 참여…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

▲ 대구 달서구가 오는 24일 용산근린공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포스터. 대구 달서구청

대구 달서구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22일 달서구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근린공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늘 하루! 신나게 놀자!’를 주제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며 달서아이꿈센터가 주관하고 본리종합사회복지관과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아동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챌린지바운스와 스포츠바운스 등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키즈라이더, 스카이붕붕, 빅블록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풍선아트와 키링 만들기, 친환경 공예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공연이 펼쳐지며 아동 권리와 마음 건강, 소방 안전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모니터단은 아동들이 제안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행사 당일 부스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팝업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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