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단양군·영춘면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충북 단양군 영춘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와 단양군청 봉사동아리(회장 손문영)는 지난 26일 영춘면 한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양군·영춘면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단양군 영춘면적십자봉사회와 단양군청 봉사동아리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와 단양군청 봉사동아리(회장 손문영)는 지난 26일 영춘면 한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말을 이용한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와 봉사동아리 회원 10여 명이 참가해 한낮 기온이 30도 넘는 무더위 속에서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처리하고 주방과 거실, 생활공간 전반을 꼼꼼히 청소했다.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의 각종 집기와 생필품을 정리·정돈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종현 영춘면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문영 단양군청 봉사동아리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했다. /단양=목성균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