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시민들이 도담삼봉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제공
충북 단양군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경험을 제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9, 30일 이틀간 다양한 농촌체험과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단양의 매력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와 사과 따기 등 농촌의 일상을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교육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농촌 정착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단양의 농촌 생활과 귀농 귀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틀 동안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단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단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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