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솔트의료재단과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위탁 협약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신규 수탁 기관으로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17일 솔트의료재단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솔트의료재단은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청주시립요양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등 다수의 공립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안정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투석·재활·치매 진료 등 노인 요양병원이 갖춘 의료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협약이 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돼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트의료재단 관계자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노인 요양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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