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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해상풍력에 어업보호구역 '서울 4배' 겹쳐도…해수부 검증 '0건'

전국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해양공간 입지 검증을 거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전국 어업활동보호구역의 6%가 넘는 2448㎢가 해상풍력 사업 부지와 겹쳤다. 그러나 해수부는 해상풍력으로 밀려나는 어민들의 피해 실태조차 조사하지 않았다.

전국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해양공간 입지 검증을 거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전국 어업활동보호구역의 6%가 넘는 2448㎢가 해상풍력 사업 부지와 겹쳤다. 그러나 해수부는 해상풍력으로 밀려나는 어민들의 피해 실태조차 조사하지 않았다.

10일 해양수산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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