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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데이터 긁어가기’에서 공식 전송으로…마이데이터 판 바뀐다

오는 20일 공공부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금융·핀테크 업계의 데이터 이동 방식이 바뀐다. 기업이 웹사이트에 대신 접속해 정보를 가져오는 ‘스크래핑’에서 정해진 통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단독] ‘데이터 긁어가기’에서 공식 전송으로…마이데이터 판 바뀐다

(그래픽=이미나 기자)[이데일리 김현아· 안유리 기자] 오는 20일 공공부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금융·핀테크 업계의 데이터 이동 방식이 바뀐다. 기업이 웹사이트에 대신 접속해 정보를 가져오는 ‘스크래핑’에서 정해진 통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스크래핑은 이용자 동의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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