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사 경찰과 피의자, 이 둘을 이어준 건 경찰 출신 대형 로펌 변호사였습니다.
판검사 뿐 아니라 이렇게 경찰도 전관예우로 의심할 수 있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 방지책은 미흡합니다.
단독 보도, 정해주 기자가 이어갑니다.
[리포트]
차가원 대표와 경찰의 만남을 주선한 건 이 모 변호사.
해당 경찰관의 한 기수 후배 경찰이었다가, 굴지의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경찰 출신 변호사'입니다.
[차가원 대표 : "안 되면 그냥 이ㅇㅇ 변호사 연결해.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데 어떡해."]
이 변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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