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서울대 경영 434점, 경제 433점 순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7학년 3월학평 실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분석한 배치표에서 서울대 의예 지원 가능 점수는 국수탐(2) 표준점수 합 600점 만점 기준 452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교사 연구 모임인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이하 서울중등)가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계열 최상위는 서울대 의예에 이어 연세대 의예 450점, 성균관대/가톨릭대 의예 449점, 울산대 의예와 고려대 의과대학 448점 순으로 형성됐다. 전국 의대는 437점을 기록해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이 434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대 경제가 433점이다. 이어 서울대 정치외교 심리 각 432점, 서울대 사회교육 지리 각 429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중등은 서울교육청에 등록된 교과연구회로 공교육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교육의 신뢰도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학지도 연구 활동과 교사 대상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진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교사들이 연구 자료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온라인 드라이브도 운영한다. 이번 배치표 역시 공교육 교사의 진학지도 참고 자료로 제작됐다.
2027 3월학평 실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살펴본 결과, 서울대 의예에 지원하려면 국수탐 표점 합이 452점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국수탐 표점 합 기준.. 인서울 ‘383점 예상’>
서울중등이 3월학평 표점 합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추정한 결과, 인문/ 자연 모두 인서울 합격선은 383점으로 예상된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열 상위권은 의대가 가장 높은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다. 452점의 서울대 의예, 450점의 연대 의예, 449점의 성대/가톨릭대 의예, 448점의 울산대 고대 의대에 이어서는 서울대 치의예가 447점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의대는 445점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약학은 439점, 서울대 전기정보공 438점, 전국 의대 437점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대 재료공 통계학 각 434점, 수도권 약학과 고대 반도체공, 연대 시스템반도체공이 433점, 전국 한의대가 432점으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주요 학과를 보면 전국 수의예 429점, 고대 전기전자공, 연대 생명공 429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 성대 반도체시스템공, 한양대 반도체공 각 426점 수준이다.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과 경제가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서울대 경영이 434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대 경제가 433점이다. 이어 서울대 정외 심리 각 432점, 서울대 사회교육 지리 각 429점이다.
서울대에 이어 주요 대학 인문 상위권은 고대 경영과 연대 경영, 응용통계는 각 426점, 고대 행정, 연대 언론홍보영상 각 427점, 서울대 지리교육, 고려대 언어, 연세대 사회 각 424점 순이다. 서울중등은 “정시 합불은 과목 반영 비율, 영어 등급, 탐구변환 표준점수 등을 반영한 대학별 정시 환산점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예측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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