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억 5000만 원 확보…충남 유니그로스단 중심
대전일보DB
[천안]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화역량 BI(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 최대 규모인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전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특화 지원사업이다. 대학 BI의 전문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연계를 강화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 정책사업이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문수)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대, 백석문화대,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구성한 천안지역 4개 대학 컨소시엄 '충남 유니그로스단'의 협력 성과로 지역 창업지원 체계를 '기업 성장 중심'으로 고도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성장관리 체계 도입, 투자·사업화 선순환 구조 구축, 지역 창업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충남형 거점 BI모델을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천안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박문수 센터장은 "이번 특화역량 BI 지원사업 선정은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충남 지역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거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유니그로스단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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