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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시, 지방분권] 관광객 급증도 ‘그림의 떡’… 입항세 하나 신설 못 하는 부산시

지난 7일 크루즈 여행을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다시, 지방분권] 관광객 급증도 ‘그림의 떡’… 입항세 하나 신설 못 하는 부산시

지난 7일 크루즈 여행을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지난 5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0%가 늘었다. 명실상부한 국내 ‘탑티어’의 관광도시로 부산은 그 위상을 높였다.

하지만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를 지방정부 재원으로 연결시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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