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주얼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브랜드 이커머스 액셀러레이터 이컴어스(ECOM-US)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전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니엘 웰링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감성을 바탕으로 시계와 주얼리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전개해온 브랜드다.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특징으로 하며, 데일리워치부터 비즈니스룩까지 다양한 착용 환경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의 유통 및 브랜드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컴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채널에서 다니엘 웰링턴의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이컴어스는 타이맥스(TIMEX), 롤라로즈(LOLA ROSE) 등 글로벌 시계·주얼리 브랜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업을 통해 취급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관련 카테고리 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컴어스 정경환 이사는 "다니엘 웰링턴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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