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니제르 공항 총격전에 민간인 등 35명 사망

서부 아프리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위치한 디오리 하마니 국제공항에서 무장조직의 기습으로 인한 총격전이 발생해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35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니제르 공항 총격전에 민간인 등 35명 사망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JNIM 소행

서부 아프리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위치한 디오리 하마니 국제공항에서 무장조직의 기습으로 인한 총격전이 발생해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35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니제르 군정은 전날 이 공항에서 무장조직의 공격으로 치안 병력 11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군정이 무장단체 대원 22명을 사살하고 20명을 체포했으며 무기를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알카에다 연계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JNIM은 니제르와 국경을 접한 말리에서 지난 4월 말부터 말리 정부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가해 말리 국방장관을 살해한 조직이다.

"20배 이상 폭등한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

"생활고 때문에"…검찰, 초등생 딸 살해 미수 30대 부부에 징역 12년 구형

"한국 여자들처럼 되고 싶어" 젊은 중국인들 서울 오자마자 향하는 곳

"너무 올라 못 사겠다"…전문가가 삼전·하닉 대신 담으라는 '이것'

"한국인 이정도야?" 일본서 반응 폭발…'바닥에 납작' 편의점 직원, 무슨 일?

AD

디오리 하마니 공항은 지난 1월 말에도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았으며 정부군은 무장 대원 20명을 사살하고 11명을 체포한 바 있다. 당시 또 다른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 사헬지부(ISSP)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