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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훈풍·중동 낙관론에 프리마켓↑…삼전·하이닉스 1%대 상승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8시8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37%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뉴욕증시 훈풍·중동 낙관론에 프리마켓↑…삼전·하이닉스 1%대 상승

16일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상승 출발했다. 사진=서울와이어DB

[THE Biz(더비즈)=김범수 기자]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8시8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37%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3.36%), 현대차(3.15%), SK하이닉스(1.76%), SK스퀘어(1.50%), 기아(1.45%), 삼성전자(1.42%), LG에너지솔루션(0.98%), KB금융(0.57%)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등이 상승 중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7%)는 약세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엑스게이트(29.97%), 에스투더블유(29.90%), 안랩(13.45%)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비나텍(-2.18%), 티엠씨(-2.11%), 예스티(-1.71%) 등은 하락 중이다.

이날 프리마켓의 전반적인 강세는 중동 전쟁 낙관론과 이에 따른 뉴욕증시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과 관련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를 시사했다.

이러한 발언에 힙입어 뉴욕증시는 강한 랠리를 펼쳤다. S&P500지수는 55.57포인트(0.80%) 상승한 7022.95, 나스닥지수는 376.93포인트(1.59%) 상승한 24016.0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양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27포인트(0.15%) 내린 48463.72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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