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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반도체주는?...AI칩주 '활짝' vs 메모리·장비주 '뚝'

이 시각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178.65 달러로 1.97%나 오른 채로 거래됐다. 이 시각 AI칩 기업 AMD 주가는 220.15 달러로 7.19%나 치솟았다. 이 시각 인텔의 주가는 47.17 달러로 7.05%나 뛰었다. 이 시각 암 홀딩스...

뉴욕증시 반도체주는?...AI칩주 '활짝' vs 메모리·장비주 '뚝'

백악관 "이란과 협상 지속"...유가 하락

ARM은 IN-HOUSE CHIP 공개 속 주가 껑충

이런 가운데 반도체ETF는 오름세 보여

AI칩 종목인 엔비디아와 AMD 주가는 '활짝'

인텔 주가도 껑충 오르며 반도체 섹터 상승에 기여

KLAC, 램 리서치 등 반도체 장비주들은 하락

마이크론, 샌디스크, 씨게이트 등 메모리주는 '뚝'

반도체 섹터 상승 속 S&P테크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

사진=AMD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5일(미국시간) 뉴욕증시 마감 직전(한국시각 26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전) 반도체 섹터 전반의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 등락은 크게 엇갈렸다. 이날엔 유가 하락 및 ARM의 새 칩 공개  등의 이슈 속에 반도체 섹터 주가는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398.77로 1.06% 오른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178.65 달러로 1.97%나 오른 채로 거래됐다.

이 시각 AI칩 기업 AMD 주가는 220.15 달러로 7.19%나 치솟았다.

이 시각 인텔의 주가는 47.17 달러로 7.05%나 뛰었다.

이 시각 암 홀딩스 PLA(ARM) 주가는 157.08 달러로 무려 16.39%나 치솟으며 반도체 섹터 주가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ARM의 경우 처음으로 IN-HOUSE CHIP을 공개한 가운데 주가가 크게 솟구쳤다.

이 시각 KLAC(-1.67%)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1.40%) 램 리서치(-2.32%) 등 반도체 장비주들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 시각 메모리 기업 중에서는 샌디스크(-3.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3.41%) 씨게이트(-2.55%) 등의 주가가 줄줄이 급락했다.

주요 반도체주 등락은 엇갈렸지만 반도체 섹터 전반의 주가는 상승한 가운데 S&P 테크놀로지 섹터도 이 시각 5266.71로 0.48%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5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91.00 달러로 1.46% 하락한 가운데 뉴욕증시 전반의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가 전했다.

이날 반도체 섹터 주가 상승 속에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2만1929.83으로 0.77% 오른 채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ARM의 IN-HOUSE CHIP 공개 속에 반도체 섹터는 주요 종목 혼조에도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이 방송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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