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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 강세 나스닥 1.96%↑...국제유가 급...

주요 관심종목중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80% 올라 10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테슬라는 3.34% 상승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9.17% 급등했고 TSMC는 2.79% 올랐다. 웰스파고는 실적 부진여파로 5.70...

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 강세 나스닥 1.96%↑...국제유가 급...

뉴욕증시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퍼블릭타임스=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기대감에 3대 주요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만8535.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1.14포인트(1.18%) 상승한 6967.3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5.35포인트(1.96%) 급등한 2만3639.08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틀 내로 다시 대면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 호재로 작용했다.

트럼프는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고 있는 취재 기자에게 "당신들은 정말로 거기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관심종목중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80% 올라 10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테슬라는 3.34% 상승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9.17% 급등했고 TSMC는 2.79% 올랐다.

웰스파고는 실적 부진여파로 5.70% 떨어졌다

JP모건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0.82% 내렸다.

호실적에 씨티는 2.61%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30.3%까지 반영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소식에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79달러로, 전장보다 4.6% 내렸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91.28달러로, 전장보다 7.9% 내렸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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