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 2일 새벽 3시 기준, 미국증시 마감 2시간 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중, 나스닥은 급등 중
이란 전쟁 종료 기대 확대 속 유가 하락하며 증시에 훈풍
특히 마이크론, WDC, 샌디스크 등 메모리주 급등세 부각
인텔, AMD, 엔비디아 등 다른 반도체주도 상승 및 급등
루멘텀 홀딩스, 코히런트 등 광반도체주들도 장중 급등
주요 빅테크 기업 중에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 '활짝'
전문가 "유가 하락 속 메모리주 뛰며 뉴욕증시 상승세 주도"
사진=마이크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일 새벽 3시 기준, 뉴욕증시 정규장 거래 마감 2시간 전 기준)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및 급등 중이다. 특히 이 시각엔 메모리주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크게 치솟으며 뉴욕증시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 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4만6677.46으로 0.72% 상승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만1902.86으로 1.45%나 상승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591.91로 0.97% 오른 채로 움직였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 시각 미국 및 런던 오일 마켓에서는 5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9.33 달러로 2.02%, 6월 인도분 ICE BRENT CRUDE 유가는 배럴당 100.52 달러로 3.32% 각각 떨어진 가운데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시각 메모리 반도체 종목 중에선 웨스턴 디지털(WDC, +11.29%) 샌디스크(+10.51%) 마이크론(+9.95%) 씨게이트(+7.75%) 등의 주가가 일제히 껑충 치솟은 채로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다른 반도체 종목 중에선 인텔(+9.14%) AMD(+3.58%) 엔비디아(+0.60%) 등의 주가가 급등 및 상승 중이다.
이 시각 광반도체 종목인 LUMENTUM HLDGS(+9.81%) COHERENT CORP(+5.50%) 등의 주가도 껑충 오른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주요 빅테크 종목 중에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Class A의 주가가 298.30 달러로 3.73%나 오른채로 거래 중이다.
씨엔비씨 비즈니스 뉴스의 크리스티나 파치네벨로스는 "이날엔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확대 속에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뉴욕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특히 증시 모멘텀이 부활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메모리 주식들에 대한 기대감을 잊지 않은 채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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