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화·스타트업까지 활약…“팀코리아뉴욕으로 차세대 지원 확대”
김상호 뉴욕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상호 뉴욕총영사 SNS)
김상호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는 23일(현지시간) 뉴욕 현지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의 교류 내용을 소개하며 “뉴욕의 K 이니셔티브를 차세대들이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이날 SNS를 통해 “초록이 싱그러운 5월, 뉴욕의 차세대(next generation)를 만난 행운의 한 주를 보냈다”며 금융·문화예술·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인 청년들의 활동상을 전했다.
그는 먼저 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에론 심(구글), 션 김(JPMorgan Chase Bank), 엘리자베스 리(골드만삭스) 등을 언급하며 “전문직 종사자와 유학생 간 정기적 교류와 협력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륜과 패기가 어우러지는 한인회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에서 활동하는 한국 차세대 예술인들의 성장도 조명했다. 김 총영사는 뉴욕한국문화원 공연에서 정시만 카운터테너, 재스민 손더스 소프라노, 곽예인 피아니스트가 참여한 ‘한국의 친구들’ 협연을 소개하며 “문화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빛나는 한국 차세대 예술인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연 이후에는 팬텀싱어 출신 존노 테너와의 만남도 언급했다.
김상호 뉴욕 총영사가 뉴욕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상호 뉴욕총영사 SNS)
또 차세대 한인 혁신가와 스타트업 지원 활동도 소개했다. 김 총영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스타트업 포럼과 관련해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젊은 혁신가들의 의지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브라함 김 회장과 함께한 행사에서 한인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도전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총영사는 “주뉴욕총영사관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팀코리아뉴욕’ 정신으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개발과 지원의 촉진자가 되겠다”며 “차세대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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