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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누에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2026'서 단독 콘서트급 무대

'A-LIST'와 '무한대(無限大)', 'BNB(Beauty and the Beast)'를 비롯해 'N.I.N(New Is Now)', 'POP IT LIKE', 'MYSELF'까지 배치해... KBS2 글로벌 오디션 방송 '메이크 메이트 원(MA1)'의 오리지널 송 '쿵쿵(Make It Bounce)'을 오랜만에 선보여...

누에라, 일본 '케이스타일 파티 2026'서 단독 콘서트급 무대

(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일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행사에 연달아 서며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누에라는 지난 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케이스타일 파티 2026(Kstyle PARTY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객과 만났다. 대형 공연장에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다수의 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긴 러닝타임을 책임졌다.

누에라, 요코하마 K아레나서 강렬·청량 넘나든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과 재회.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 누에라는 단독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세트리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A-LIST’와 ‘무한대(無限大)’, ‘BNB(Beauty and the Beast)’를 비롯해 ‘N.I.N(New Is Now)’, ‘POP IT LIKE’, ‘MYSELF’까지 배치해 강렬한 에너지와 청량한 매력을 번갈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곡별 콘셉트에 맞춘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현장 호응을 끌어냈다. 무게감 있는 곡과 달콤한 분위기의 무대가 교차되는 흐름 속에서 관객과의 거리도 좁혔다.

누에라는 데뷔 전부터 이름을 알린 콘텐츠도 다시 소환했다. KBS2 글로벌 오디션 방송 ‘메이크 메이트 원(MA1)’의 오리지널 송 ‘쿵쿵(Make It Bounce)’을 오랜만에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출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진 ‘케이스타일 파티’ 무대다. 누에라는 같은 행사에 다시 초대된 만큼 이전보다 완성도를 높인 퍼포먼스를 준비해 현지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누에라는 지난해 미니 앨범 ‘Chapter: New is Now’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발매한 작품마다 초동 판매량에서 ‘커리어 하이’를 잇달아 기록했고,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남기며 상승세를 보여 왔다.

특히 올해 3월 선보인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 활동에서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오르며 글로벌 지표에서도 결과를 냈다. 활동 무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해외 공연 일정도 본격화된다. 누에라는 오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3개 대륙을 포함한 대규모 일정으로 구성됐다. 누에라는 여러 도시를 거치며 글로벌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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