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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협 청주시지부, 대학생 198명 농촌 일손돕기 연계

농협 청주시지부가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과 농가를 연결하는 인력 지원에 나섰다.

농협 청주시지부, 대학생 198명 농촌 일손돕기 연계

▲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청주시 미원면 농가에서 작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청주시지부가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과 농가를 연결하는 인력 지원에 나섰다.

농협 청주시지부는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대학생 198명을 청주지역 농가에 중개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서강대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18~19일에는 충북대학교 학생 80명, 20~21일에는 충북대학교 학생 88명이 각각 농촌 현장을 찾았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 농가에서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청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사단법인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지원했다.

이경래 지부장은 “대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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