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농진청, 31일 '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 개최

농산물의 선별과 가공, 포장, 물류 등 수확후공정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산학연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농진청, 31일 '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 개최

농촌진흥청 전경.

농산물의 선별과 가공, 포장, 물류 등 수확후공정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산학연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업체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확후공정을 경험과 숙련도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정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농식품 디지털전환(DX) 수확후공정 미래 기술'을 주제로 수확후공정 자동화 시대 수확후관리공학과의 미래와 연구 방향, 인공지능?로봇 기반 비정형 원물 박피 공정 자동화 기술 등 최신 기술과 연구 사례가 소개된다.

2부에서는 '수확후공정 지능화 혁신과 미래 전략'을 주제를 중심으로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위한 실물 인공지능 해법 소개, 무인화를 위한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 등이 발표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미래포럼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수확후공정 연구를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은 "수확후공정도 이제 인공지능과 접목해 공정을 분석·판단하는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포럼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미래 수확후공정 기술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농식품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새로운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