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이 지난 9일부터 농어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박3일로 진행되는 활동은 오는 11일까지이다.
재단은 진로탐방활동을 통해 농어촌청소년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 예천군과 충남 부여군이 협력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조별탐방은 물론 지능형 로봇공학자,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AI 금융애널리스트 등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연관람, 대학로 탐방 등 문화활동을 병행한다.
한편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를 위한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글로벌리더십강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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