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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결혼

신상열 농심 부사장. 연합뉴스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동원 회장이 농심 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신 부사장이 빠른 속도로 주요 보직을 거치자, 재계에서는 향후 농심의 경영 승계를 이끌 인물로 거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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