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분야의 차세대 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그린 유니콘 G-Corn(Green-Unicorn)’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앙트레블에서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그린 유니콘 G-Corn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다.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식품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여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농식품 기술창업 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향후 액셀러레이팅 일정 안내와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주관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운영사 와이앤아처의 소개를 시작으로, 선정된 13개 기업의 핵심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와이앤아처 측은 연간 진행될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 기업들의 사업 성과 달성 의지를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13개사(▲㈜바이오바이츠 ▲㈜티센바이오팜 ▲㈜제로원 ▲㈜셀리스트 ▲스피노자 ▲㈜와에이아이 ▲㈜뉴젠 ▲㈜프레시어스 ▲㈜노만 ▲나인티프로덕션(주) ▲㈜세이브더팜즈 ▲㈜푸드로직 ▲㈜샤르베티에)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다졌다.
단순 안내를 넘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되었는데, 특허 교육과 성장단계별 투자 교육이 병행되었다. 금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운영사 간의 밀착 네트워킹이 이어져, 향후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를 시작으로 농식품 기업들이 가진 전문성에 운영사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더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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