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문화 매개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다
영산강문화관 31일 ‘2026 영산강 환경문화뎐’
2026년 10월 26일(월) 15:15
지난해 펼쳐진‘영산강 환경문화뎐’ 모습. <영산강문화관 제공>
문화공연,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생 마켓, 나눔 장터 등….
영산강과 물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오는 31일 ‘2026 영산강 환경문화뎐’이 그 것.
이번 프로그램은 영산강문화관에서 자체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환경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협력기관 체험 및 캠페인 부스도 운영한다. 환경보건센터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기관별 특색을 살린 환경 체험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생 마켓, 나눔 장터 등 총 약 25동 부스가 설치된다. 참여기관 임직원들의 물품기부 바자회 수익금으로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도 펼쳐진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캠프닉 존’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산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촬영하고 가을의 정취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일표 관장은 “올해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행사장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축제의 즐거움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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