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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창립 멤버 출신 영입…인바운드 사업 확대 속도
미국 아고다 출신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i) 그룹장./놀유니버스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사업총괄에 아고다 출신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i) 그룹장을 선임했다.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향후 놀유니버스의 여행 관련 핵심 사업을 도맡는다. 해외숙소·패키지·T&A(Tour & Activity)·항공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K콘텐츠 확산세에 맞춰 방한 사업 전략 구축과 해외 사업망 확대에 집중한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미국 부킹홀딩스의 자회사 아고다의 창립 초기 멤버로 동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인도 지역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AVP(Associate Vice President) 직을 역임했다. 당시 직계약 기반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며 7년 만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5만개 이상의 직계약 인벤토리를 확보한 경험이 있다.
이후 유럽 기반 트래블테크 기업 Tourlane과 캐나다 여행 플랫폼 Hopper에서도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투어레인에서는 상품 공급과 예약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을 주도했으며 호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품 공급 총괄 VP를 맡았다.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을 혁신하는 과정에 함께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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