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보라가 절친인 악뮤 이수현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김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놀라게 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 반대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악뮤의 단독 콘서트 ‘2026 악뮤 콘서트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이수현에게 기습적으로 볼뽀뽀를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이수현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초밀착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악뮤(이찬혁, 이수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총 3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서울 공연을 마친 악뮤는 오는 11월 7일 강릉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으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보라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이수현의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든든한 응원을 보내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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