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의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 핵심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무 중심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초선과 재선·다선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김리도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의원간담회를 열어 선후배 의원 간 의정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한국지방자치교육원 김대희 교수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핵심 의정역량과 주민 소통, 의회·집행부 간 협치 방안 등을 폭넓게 다뤘다. 오후에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가 ‘예산·조례·감사·결산을 하나로 꿰뚫는 실전 통합행정 마스터’를 주제로 강의해 참석 의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나인스 컨퍼런스 황주인 대표가 ‘신뢰받는 의회를 위한 갈등관리 및 언론 대응’을 주제로 강의했다. 의회 내외 갈등관리와 의원·직원·집행부·민원인 간 소통 방안 등을 다뤄 공직자로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건창 의장은 “이번 연수가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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