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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해 노성, 광석, 성동, 상월 등 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매 회차마다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논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고향사랑기금 활용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설문조사 기반 정책 고도화 추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장면.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현장 맞춤형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3회차를 진행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됨에 따라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고 2회차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해 노성, 광석, 성동, 상월 등 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매 회차마다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해당 결과는 ‘논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성과분석 및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해 향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 애정을 가진 기부자들의 뜻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4회차 상담소는 오는 28일 강경읍에서 운영되며 총 8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사무소 또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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