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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타, 1분기 수주액 118억원… 전년비 111% 증가

노타는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AI 최적화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퓨리오사AI, Arm에 잇따라 기술을 공급함으로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솔루션 부문에서도 NVA를 중심으로 성장 흐름이...

노타, 1분기 수주액 118억원… 전년비 111% 증가

노타가 넷츠프레소와 NVA의 기술로 1분기 118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사진=노타 홈페이지

[서울와이어=양승보 기자] 노타는 올해 1분기 수주액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1분기 수주 성과는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가 함께 이끌었다. 플랫폼과 솔루션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체 수주 확대를 견인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넷츠프레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이 본격 확대된다. 넷츠프레소는 반도체 특성에 맞춰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노타는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AI 최적화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퓨리오사AI, Arm에 잇따라 기술을 공급함으로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솔루션 부문에서도 NVA를 중심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진다. NVA는 특정 객체를 단순히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VLM 기반으로 추론을 통해 맥락을 해석하고 상황을 판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상황 이해는 물론 요약·보고까지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터보퀀트 사례에서 보듯, 추론 효율과 메모리 최적화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확보한 수주를 고객 성과로 연결하고, 다양한 반도체 및 산업 환경에서 축적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AI 최적화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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