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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명환 울산시의원, 324억 전하동 도시재생 현장 점검

노명환 울산시의원이 3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전하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주민 불편 대책을 점검했다.

노명환 울산시의원, 324억 전하동 도시재생 현장 점검

노명환 울산시의원과 서성태 동구의원 등이 1일 전하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시설 배치와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노명환 울산시의원이 3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전하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주민 불편 대책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1일 오후 서성태 동구의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어 한빛주차공원과 빈집을 활용한 마을주차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전하마루'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설 예정지를 둘러봤다.

이번 점검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초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미리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해 한빛주차공원과 빈집 활용 마을주차장, 전하마루를 조성하고 생활가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노 의원은 해당 사업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 기간에는 주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세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노 의원은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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