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프린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관리 자동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분야별 공급사를 통해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넷스프린트는 근로계약 작성과 관리, 근태 관리, 급여 업무 등 중소기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초기 기업의 경우 인력과 운영 자원이 제한적인 만큼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넷스프린트는 이번 공급사 선정을 통해 '모두의 창업' 선정 기업 약 5000개사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반복적인 관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발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시장에서는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과 보관, 근태 기록 관리, 급여 정산 등 인사·노무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근로 환경 관리 체계와 기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ESG 경영 관점에서도 체계적인 근로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의 경우 인사·노무 관리 체계가 미비할 경우 운영 과정에서 행정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자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이 근로 환경 관리와 기록 체계 정비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근로계약 관리와 근태 기록 체계 구축 등이 기업 운영의 기본적인 관리 요소이자 ESG 기반 운영 환경 조성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넷스프린트 관계자는 "창업 초기 기업은 제한된 인력 안에서 사업 운영과 관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급사 참여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인사·노무 업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자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업무 편의뿐 아니라 근로계약 및 근태 기록 관리 체계를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창업기업 환경에 맞는 운영 지원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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