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콘콘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첫 해외 공개…오프라인 접점 확대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출시 임박…글로벌 공략 본격화
[포인트경제] 넷마블이 해외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한 IP 인지도 확산과 차기작 출시 준비를 병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홍콩 콘콘서 해외 이용자 대면
'CON-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부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은 지난 4~5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 팝컬처 축제 '콘콘 홍콩 2026(CON-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게임이 정식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오프라인 이벤트다.
넷마블은 소니(SONY) 부스 내에 시연 존을 구성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원작 애니메이션을 구현한 그래픽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선보였다. 영웅 교체 방식의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 등 게임의 전략적 요소에 대한 시연도 이루어졌다. 넷마블은 전용 포토월 운영과 경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와의 소통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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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STAR DIVE', 8일 온라인 쇼케이스서 상세 내용 공개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가 오는 15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한편,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했다. 출시 일주일 전인 8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최종 점검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언어로 생중계되며, 개발사인 넷마블몬스터의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출연한다. 이들은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등 주요 콘텐츠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연출과 액션성을 특징으로 하며, 상반기 중 PC와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등록 시 수인족 캐릭터 '프란시스'와 인게임 재화인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경품 응모와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포인트경제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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