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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후 최장 7년 내 상장 추진

네이버와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식 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주식 교환...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후 최장 7년 내 상장 추진

지난해 11월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네이버와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식 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주식 교환 완료 후 1년 이내 IPO 위원회를 구성하고, 완료일로부터 5년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5년 안에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상장 추진 여부와 시기, 방식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달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5년 내 상장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딜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시장 모두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작년 11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을 결정하고 오는 9월30일까지 주식 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합병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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