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설비 요건을 100% 충족하며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1:1 지원 채널 운영 등 부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의 안전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보안 컨설팅부터 신규 구축·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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