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등이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수현]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5일 네이버는 포괄적 주식교환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교환 완료 후 1년 이내 IPO 위원회를 구성하고, 완료일로부터 5년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5년 안에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와 두나무 양측은 IPO 추진 여부와 구체적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사항이 정해지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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