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테마날씨 서비스에 전국 골프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제공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네이버가 지난해 8월부터 야구장, 테마파크, 스키장 등의 장소에서 제공되는 ‘테마날씨’ 서비스를 골프장으로 확대했다.
17일 네이버는 좌표 기준 초단기 예보를 제공하는 테마날씨 서비스에 전국 495개 주요 골프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테마날씨-골프장 서비스에서 위도와 경도를 기반으로 강수, 풍속, 습도 등 골프 라운드에 필수적인 날씨 정보를 강조해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골프장 홀, 안개, 시야 불량 등 정보를 분류해 제공한다.
또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브리핑의 형태로 라운드 시간대에 맞춘 주요 환경 변수, 추천 복장, 샷 전략 등 실용적인 정보도 이용자에게 전달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날씨는 단순 예보 전달을 넘어 사용자의 여가, 일상의 만족도 향상을 높이는 서비스로 진화해왔고, 야외 라운드로 날씨에 민감한 골프장도 신규 테마로 출시했다"라며 "상반기 내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한 '등산' 테마날씨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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