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다양한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추천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매 히스토리와 취향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션 단골을 위한 혜택도 더 넓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도 제공된다.
입점 브랜드도 확대됐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젼’,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노크잇에 새롭게 합류했다. 2030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 신생 브랜드들도 단독 입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노크잇에서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카테고리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으며 이번 노크잇 출시로 성장세가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네이버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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